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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 3회 연속 3%대 시청률 굴욕 "돌파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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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 3회 연속 3%대 시청률 굴욕 "돌파구 없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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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가 3회 연속 3%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8일 방송된 ‘장키’ 3회분의 전국기준 시청률은 3.5%(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가수 겸 탤런트 김현중과 탤런트 정소민 주연의 ‘장키’는 지난 9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첫회 3.5%의 시청률을 보인데 이어 2회 역시 3.5%에 그쳤다. 이는 올해 방영된 드라마 중 유일하게 4% 이하의 시청률.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제빵왕 김탁구’ 43.3%로 인기행진을 이어갔으며, SBS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는 10.8%를 나타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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