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어린 시절 발레리나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지연은 흰색 발레리나복을 입고 뒷짐진 채 다소 수줍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작은 얼굴에 큰 눈은 지금 모습과 변함이 없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고 변함없는 모습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한편 지연이 속한 걸그룹 티아라는 오는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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