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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서울 재래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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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서울 재래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 정기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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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추석을 앞둔 13일부터 21일까지 시내 12개 재래시장의 주변 도로 1개 차로에 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중구 중부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성북구 길음시장, 성동구 마장동 축산물시장, 금남시장, 서대문구 모래내·영천시장, 관악구 현대시장, 양천구 신곡시장, 은평구 연서시장, 금천구 현대·남문시장 등 12개 시장 주변도로로 14개 구간으로 허용 시간대는 구간마다 조금씩 다르다.

이들 구간에는 안내 플래카드와 입간판이 설치되며, 주차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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