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쥴 있는 날마다 비가 오네. 녹화왔어요, 오늘밤 엔터테이너스 본방 시청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응원성 글을 남겼다.
레이디 제인은 인디밴드 ‘티라미스’의 보컬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슈프림 팀의 쌈디는 MBC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쌈디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필 사진을 바꿨다. 나의 childhood 아마 서너살 때쯤?" 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네티즌들은 "귀엽다" "레이디제인과 닮았다" 등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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