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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평범한 외모", 이승기 "보기 좋은 얼굴 아냐" 등..망언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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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평범한 외모", 이승기 "보기 좋은 얼굴 아냐" 등..망언 유행!?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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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에서는 망언이 유행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망언은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함을 뜻한다.

배우 현빈은 지난 10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평범하게 생겼다는 망언에 대해 "평범하게 생겼잖아요"라며 "어렸을때는 귀여운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승기 또한 지난 5일 KBS '1박2일' 지리산 둘레길을 체험하던 중 '와프'라는 별명의 스태프의 친할머니를 만났다.

이 때 이승기는 "제가 그렇게 보기 좋은 얼굴은 아니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네티즌들은 "망언입니다" "본인들을 확실히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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