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부부가 우에노 주리를 만난다.
우에노 주리는 정용화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으로 밝혀 화제가 된 인물.
11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용서 부부는 초밥을 먹으러 갔다. 그 자리에서 생각지도 못한 우에노 주리가 보조 주방장으로 등장했다.
용서 부부와 우에노 주리는 상도동 신혼집으로 자리를 옮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정용화 서현 부부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내를 옆에 두고 이상형을 만난 정용화의 표정은 11일 오후 5시 1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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