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씨가 지난 11일 오후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70년대 극장쇼 진행자로 활동하다가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들어와 이기동·배삼룡·서영춘(작고) 그리고 구봉서씨 등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MBC TV ‘웃으면 복이 와요’로 낯익은 얼굴이다. 유족으로 부인 이수혜 씨와 딸 정민·정아씨를 남겼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11시30분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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