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씨가 지난 11일 오후 지병인 식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70년대 극장쇼 진행자로 활동하다가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들어와 이기동·배삼룡·서영춘(작고) 그리고 구봉서씨 등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MBC TV ‘웃으면 복이 와요’로 낯익은 얼굴이다. 유족으로 부인 이수혜 씨와 딸 정민·정아씨를 남겼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11시30분이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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