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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뉴 SM5와 F1의 만남' 이색 로드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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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뉴 SM5와 F1의 만남' 이색 로드쇼 개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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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16일까지 '뉴 SM5와 르노 F1의 새로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을 순회하는 이색 로드쇼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르노 F1팀 서포터즈 모집' 이벤트에 이은 르노삼성차의 두번째 F1 행사로, 서울 코엑스, 부산 센텀시티, 광주 신세계, 용인 신세계, 일산 라페스타의 야외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2011년형 '뉴 SM5' 홍보를 위한 테마공간과 , 르노 F1팀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부산, 광주, 용인 등 3곳의 전시공간에는 별도의 안내 데스크를 설치하고 뉴 SM5 시승차 20대를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르노 F1팀 서포터스 모집 이벤트에 이은 2번째 F1 행사"라며 "전시되는 르노 F1 쇼카는 작년 대회 때 출전했던 르노 R29 모델로 국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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