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흥국생명은 김병태(55) 전 동부화재 고객상품지원실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삼성생명에서 융자, 마케팅, 법인영업 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 동부화재에서 개인영업총괄 부사장, 고객상품지원실장 등을 지냈다.김 부사장은 "흥국생명을 중견보험사에서 확실한 '빅4'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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