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의 안전운전을 도울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운전의 달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교통정보', `위치정보', `차량운전팁'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교통정보 메뉴는 전국 고속도로의 현재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추석 귀성길 정체구간을 피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치정보 메뉴를 이용하면 병원, 주유소, 정비공장 등 이용자 주변의 주요 편의시설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LIG손해보험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험을 설계하고 가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LIG 스마트 보험가입'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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