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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중학교 시절 88kg 시절 '30kg 감량' 사연 공개.."열등의식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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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중학교 시절 88kg 시절 '30kg 감량' 사연 공개.."열등의식 컸다"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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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이 중학교 시절 88kg까지 나갔던 뚱뚱했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뉴스&이슈에 게스트로 출연한 휘성은 학창시절 졸업사진을 공개, 30kg을 감량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휘성은 "열등의식도 굉장히 강했다. 늘 남들을 부러워하면서 자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들 없는 것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춤은 물론 노래, 심지어 외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중학교 시절 몸무게가 88kg까지 나갔었다.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30kg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휘성은 자신의 새앨범 '결혼까지 생각했어'의 홍보도 함께 밝혔다.(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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