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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우영 떡실신, 이름표 찬 두 사람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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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우영 떡실신, 이름표 찬 두 사람에 무슨 일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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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이 입을 벌린 채 일명 '떡실신'된 사진을 공개했다.

조권은 14일 트위터에 "으힝 졸려라. 우동이랑 자는거 찍혔다"는 글과 함께 2PM 우영과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서로에게 기댄체 곤히 잠들어 있다. 가슴팍에는 마라톤 선수들이나 할법한 커다란 이름표를 차고 있다.

조권은 우영의 어깨에 기대 입을 떡하니 벌리고 있는 반면, 우영은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잠들어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디서 찍은 건지 궁금해요" "어떤 방송 녹화인지 기대된다" "조권의 다크써클이 압권" "굴욕 사진을 올려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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