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슬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경하다가 너무 귀여워서. 91애들 모여서 논다”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진운, 손동운, 이재진, 미르 등 모두 손을 한데 모아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을 브이자로 만들었다. 오는 22일 MBC에서 방송예정인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사진으로 촬영중 91년생들이 함께 모여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너무 풋풋한 모습에 깨물어주고 싶다”, “나두 저 사이에 끼고 싶다”등 재밌는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사진-임슬옹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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