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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질투, '눈, 코, 이마..여러군데 손보려면 얼마나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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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질투, '눈, 코, 이마..여러군데 손보려면 얼마나 힘든데'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9.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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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준이 자연미남으로 밝혀지자 광희가 부러움을 표했다.

지난 13일 KBS에서 방송된 ‘해피버스데이’에 나온 이준은 과거 어린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 미남을 과시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광희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자연 미남이세요”라고 말하자 이준은 성형한 사실이 없다는 이야기로 당당함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을 비롯한 송대관, 태진아 등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광희는 최근 MBC에서 방송되는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눈 코 이마 다 고쳤다. 솔직해져야 하는 것 아니냐. 엄마가 성형 추천해주셨다. 가수를 할거면 잘 생겨야 하지 않냐 해서 하게 됐다. 못 살진 않다. (얼굴을) 고칠 정도로는 산다. 코만 고치고 나왔는데 어머니가 부족하다 하셨다. 그래서 눈을 텄는데 또 부족하다고 하시더라. 결국 이마까지 풀로 했다.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폭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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