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이용해 “아침에 재밌는 어플을 발견해서 간만에 재밌게 놀고있어요. 뱀파이어 되기 캬오 캬오 피가 모자라”이라며 “아이앰 뱀파이어라는 어플이에요. 미국 계정일지도 몰라요”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귀여운 흡혈귀면 내 피도 주겠다”, “당신은 여전히 내맘속에 여신”이라는 여러 가지의 재미있는 반응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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