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는 최근 자사 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과 구직자 1천60명을 상대로 창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1.70%가 '창업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을 꿈꾸는 이유로는 '고소득을 얻을 수 있어서'(31.89%), '사업가가 되고 싶어서'(20.16%), '취업ㆍ이직이 어려워서'(15.43%), '회사 생활이 적성에 안맞아서'(14.8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창업을 원하는 업종은 '서비스업'(27.57%), '외식업'(22.845), '판매업'(20.78%), '인터넷 관련업'(18.93%) 등의 순이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美 허가 "71세 넘으면 온라인 여행자보험 가입 못 해요"...가입 시 나이 제한 [노컷영상] 레몬 음료 다 터져 배송...택배 상자 바깥까지 흘러나와 날파리 꼬여 LG전자·CNS·엔솔, ‘원 LG’로 AI데이터센터 글로벌 시장 공략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HDC현대산업개발, 아동교육·청년자립·주거환경 개선 활동 펼쳐 한화그룹 창립 73주년...김승연 회장, “목표는 글로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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