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970년대 국내에 소개돼 큰 인기를 끌었던 TV시리즈 '원더우먼'이 다시금 전파를 탄다. 시리즈물 전문 채널 CNTV는 26일부터 매주 월ㆍ화요일 오후 1시와 수ㆍ목요일 오후 10시에 추억의 TV시리즈 '원더우먼'을 방송한다. '원더우먼'은 2차 세계대전의 전쟁영웅 스티브 트레버 소령이 비행기 격추로 아마조네스 왕국에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시리즈물로 여주인공 다이아나 공주 역의 린다 카터가 독특한 원더우먼 복장으로 등장해 인기를 모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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