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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명이 봤다! 연극 ‘이기동 체육관’ 앵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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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명이 봤다! 연극 ‘이기동 체육관’ 앵콜 돌입
2009년 초연 이후, 세 번의 앵콜로 업그레이드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6.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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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기동 체육관’이 오는 7월 17일까지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11년 새해부터 김수로와 솔비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수로가 재공연에 참여해 작품에 힘을 실었다. 이번 공연은 첫 공연부터 함께했던 배우들이 참여했다. 초연 후 2년의 시간이 더해져 안정감있고 깊이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연극 ‘이기동 체육관’의 주 무대는 체육관이다. 80년대 최고의 복서였던 이기동 관장과 복싱을 배우러 온 청년 시간강사 이기동, 관장의 딸 연희 등이 다양한 인간의 삶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복싱’이라는 소재를 통해 스포츠의 열정과 인생의 치열함을 담은 리얼드라마다. 배우들은 실감나는 액션을 위해 3개월간 트레이닝을 받았다. ‘진짜 땀’이 서린 배우들의 열정이 관객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뉴스테이지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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