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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백서] 척추 의료기기 한판 승부…바디프랜드 '팬텀로보' vs. 세라젬 마스터, 차별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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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백서] 척추 의료기기 한판 승부…바디프랜드 '팬텀로보' vs. 세라젬 마스터, 차별점은?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2.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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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의료기기를 앞세워 한판 승부에 나섰다. 

두 업체는 모두 척추·근육관리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통해 기존 안마의자·홈 헬스케어 기기와 차별화를 시도하면서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바디프랜드는 가격 면에서, 세라젬은 온열 기능에서 강점을 보였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월 척추·근육 통합관리 의료기기인 ‘메디컬팬텀로보’를 출시했다.

매디컬 팬텀로보는 의료용 전자기장 마사지, 의료용 진동 마사지, 개인용 온열 마사지를 이용해 근육통을 완화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바디프랜드 '매디컬팬텀로보'
▲바디프랜드 '매디컬팬텀로보'
또한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전동식 견인장치가 탑재됐다.

좌우 다리의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전신 스트레칭 기능도 포함됐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세라젬의 의료기기 '세라젬 마스터 V11'은 ▲목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모드 ▲목 협착증 모드 ▲허리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모드 ▲허리 협착증 모드가 탑재돼 있다.

특히 세라젬은 해당 제품에 복부 온열 LED 음파 진동 도자가 탑재돼 생리통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세라젬 제품에는 33가지 맞춤 마사지 모드가 탑재돼 있으며 바디프랜드는 7개 패턴의 기본 프로그램을 세부 설정해 '나만의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세라젬 '마스터 V11'
▲세라젬 '마스터 V11'
세라젬 제품의 온열 기능은 최대 65도로, 55도인 바디프랜드보다 높은 온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매디컬 팬텀로보는 크기가 더 작지만 무게는 35kg 더 많이 나가며 소비전력은 480VA로 동일하다.

가격은 바디프랜드 제품이 세라젬 제품보다 약 150만 원 저렴하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원한다면 바디프랜드 제품을, 고온과 생리통 완화 기능을 원하면 세라젬 제품을 선택하는 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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