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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나가수 합류 "R&B 전설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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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나가수 합류 "R&B 전설이 돌아온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0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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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의 5번째 탈락자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알앤비(R&B) 그룹 솔리드 출신 김조한이 새로 투입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일 김조한 소속사 측은 언론을 통해 "최근 출연 섭외 연락이 와서 김조한이 수락했다"며 "4일 첫 녹화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조한은 국내에 처음으로 알앤비를 선보인 90년대를 대표하는 알앤비 가수로 지난 1993년 그룹 '솔리드'로 데뷔,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1997년 팀해체로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반갑다" "고성(?)이 오가는 나가수에 R&B의 새지평을 열 것 같다"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지 흥미진진하다" "김조한은 물론 누가 탈락자가 될 지 궁금하자" 등 기대와 궁금증을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

<김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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