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자동차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유자녀를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11 세잎클로버 찾기'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7년째를 맞는 세잎클로버 찾기는 행복물품, 행복비용, 행복활동 등 3개 분야에 걸쳐 다음달 5일까지 유자녀들의 소원을 신청받아 대상자 250명을 선정한다. 현대차는 선정된 유자녀에게 소원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자 거주 지역의 자원봉사자와 1대1 결연을 주선해 지속적인 관계 유지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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