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14일 유로머니지로부터 ‘2011년 한국최우수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2년 연속 유로머니 최우수은행상을 받았으며, 올 상반기에 아시아머니, 글로벌 파이낸스, 더 에셋 등 해외 4대 유명 금융 전문지로부터 최고 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은행 중 최고 수준의 건전성 등 우수한 경영지표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괄목할 만한 성장력을 보인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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