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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스캔들 해명..."알고 지낸 모든 여배우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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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스캔들 해명..."알고 지낸 모든 여배우와 열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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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해명해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현재 구하라, 박민영(사진)과 시티헌터에 출연중인 이민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꽃남' 시절 알고 지내던 배우들과 모두 스캔들이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출연 당시 친한 여배우 3명과 스캔들이 났는데 이에 대해 그는 "기자에게 낚였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떤 스캔들이 나서 '나는 이런 식이면 스캔들 날 여배우들이 많다. 친한 사람이 많으니까'라고 말했더니 그 기자분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난다. 굉장히 들뜨고 신난 표정으로 다 말해보라 하시더라. 그 분들과 다 스캔들이 났다"고 전했다.

한편, 이민호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결말에 엄청난 반전과 충격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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