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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클럽 고백, "모범생 이미지가 걸림돌 돼 클럽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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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클럽 고백, "모범생 이미지가 걸림돌 돼 클럽 출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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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클럽에 갔던 사연을 고백했다.

15일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탑밴드' 기자간담회에서 이 아나운서는 "모범생 이미지의 아나운서가 '탑밴드'에 출연한다 했을 때 말이 많았다"며 "첫 회를 녹화할 때 클럽에 처음 가봤다"고 말했다.

지난 6월 탑밴드 첫 회에서는 파격적인 록커 의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이어 그는 "'탑밴드'에 빠져있다. 탑밴드의 음악에 빠지고 익숙해지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동시에 진행된 게 아닌가 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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