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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낮술 고백 "햇빛 쨍쨍할 때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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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낮술 고백 "햇빛 쨍쨍할 때가 최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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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낮술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김재원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게릴라 데이트에서 김생민은 “술잔은 어디서 기울이냐”는 질문에 김재원은 “사실 나는 낮술을 좋아한다”며 “햇빛이 쨍쨍할 때 반주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게 좋다”고 고백했다.

그는 또 미래의 동반자에 대해 “평생을 함께 해도 지겹지 않고 뭘 해도 즐거운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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