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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임신 "4달째, 아무도 안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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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임신 "4달째, 아무도 안물어봤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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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경림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가족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미 뱃속에 둘째가 있다. 4달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박경림은 “조심스러운 것도 있고, 아무도 임신에 대해 묻지 않았다”며 “얼마 전 김구라가 나에게 몸매 관리 좀 하라고 말해 상처받았다”고 폭로했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7월 한 살 연하의 회사원 박정훈 씨와 결혼해 2009년 1월 건강한 첫 아들을 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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