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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노래 버릇 화제 "특이한 버릇 가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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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노래 버릇 화제 "특이한 버릇 가수 1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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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재범이 특이한 노래 버릇을 가진 가수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몰입하면 꼭 나오는 트레이드마크 표정을 가진 표정을 가진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대국민리서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감정표현을 할 때 고개를 돌리는 임재범이 1위에 올랐다. 이어 ‘흰자 과다 노출’의 하춘화가 2위를, ‘입술 깨물기’의 나훈아가 3위를, 미간 좁히기의 대명사 김민종이 4위를, 손짓으로 노래하는 박정현이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입을 크게 벌리는 휘성, 코를 찡긋 하는 이소라, 팔 젖기 버릇을 가진 조영남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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