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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폐가 취침 '지원-종민-태웅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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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폐가 취침 '지원-종민-태웅 수난시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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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은지원-엄태웅이 폐가 취침을 하는 수난을 겪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지난주에 이어 전북 고창으로 떠난 멤버들의 ‘200회 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잠자리 복불복에 패한 은지원, 김종민, 엄태웅이 마을 근처의 한 폐가에서 취침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폐가에서 잠을 청하던 세 사람은 야생 모기의 습격에 수난을 당했고 결국 제작진은 폐가 마당에 텐트를 치고 잠을 청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에서는 200회를 기념하기 위한 농활 체험, 복불복 퀴즈 등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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