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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피서인파, 장마 끝 무더위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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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피서인파, 장마 끝 무더위에 '북적'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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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해수욕장에 올해들어 가장 많은 피서 인파가 몰렸다.

제헌절이면서 일요일인 17일 낮 최고기온이 영상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부산지역 해수욕장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50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해운대해수욕장에는 20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밖에 광안리 15만명, 송도 7만명, 송정 6만명 등 부산지역 7개 공설해수욕장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피서를 즐겼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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