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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아들과 행복한 일상 공개 "피해입을까 늘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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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아들과 행복한 일상 공개 "피해입을까 늘 두려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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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가 싱글맘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들 형빈 군과 '싱글맘’으로서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파니는 아들 형빈 군에 대해 “엄마가 이혼한 것 때문에 아들이 피해 입을까 늘 두려운 심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형빈이에게 처음으로 자기 방이 생겼다. 이제야 처음 갖게 된 방이라 그런지 아이가 방에 많이 집착한다"며 행복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파니는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 1위 출신으로, 지난 2006년 결혼했지만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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