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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예지몽 고백 "꿈에서 본 숫자로 복권에 당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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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예지몽 고백 "꿈에서 본 숫자로 복권에 당첨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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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자신의 예지몽에 대해 밝혔다.

19일 SBS 강심장 녹화현장에서 설리는 "꿈이 잘 맞아 놀랄 때가 많다"며 자신의 예지몽 능력에 대해 밝혔다.


설리는 "꿈에서 본 숫자를 보고 엄마에게 부탁해 복권을 샀는데, 10만 원에 당첨된 적이 있다"며 "또 꿈에서 물을 보면 항상 좋은 일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또 설리는 "하마터면 크게 위험했을 뻔했던 일을 꿈 때문에 미리 알고 피한 적이 있다"라며 위험한 일을 예지몽으로 피했던 사연을 전했다.


설리의 예지몽 고백은 19일 오후 11시 5분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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