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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주연 발탁 '지고는 못살아' 윤상현 최지우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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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주연 발탁 '지고는 못살아' 윤상현 최지우와 호흡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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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가 공중파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됐다.

김정태는 MBC 수목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후속으로 오는 8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극중에서 김정태는 연형우(윤상현)의 대학동창 고기찬 역을 맡았다. 김정태는 배우 조미령과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김정태 외에 최지우와 윤상현 등이 출연하는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8월 말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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