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의 파격 숏커트 변신이 화제다.
유인나는 최근 마카오에서 진행된 잡지 화보 촬영에서 데뷔 최초로 보이쉬한 숏커트 헤어를 선보였다.
유인나는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숏커트를 시도해 본다며 “다시 고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고 전해졌다.
또 유인나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평생 처음으로 진행한 해외 촬영이라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인나 숏커트 변신 화보는 잡지 ‘싱글즈’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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