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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난장판녀, 쓰레기-벌레 더미에 “토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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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난장판녀, 쓰레기-벌레 더미에 “토쏠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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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바이러스에 난장판녀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tvN‘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쓰레기로 가득 찬 원룸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이 등장한다.

이 주인공은 2년 전부터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패션디자이너로 평범한 겉모습과는 달리 쓰레기더미 속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화성인은 “일이 너무 힘들어 치우는걸 미루다 보니 어질러진 것”이라며 “집이 너무 더러워서 샤워는 찜질방에서 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집에 벌레가 종류별로 있어 불을 끄고 자지 못하는 사연을 공개해 MC들을 경악케 했다.

한편,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화성인의 집을 방문했을 때 구토를 참지 못한 제작진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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