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뉴질랜드에서 수영장 딸린 자동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자동차의 뒷좌석과 조수석을 수영장으로 불법 개조한 차량이 적발됐다. 매체에 따르면 10~20대 젊은 남성들은 뒷좌석과 조수석 등 차체 일부를 수영장으로 개조한 뒤 물을 넣고 도로위를 질주하고 다니다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적발 당시 운전자를 제외하고 차량 탑승객 전원은 수영장을 몸을 담그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