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이돌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효민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19일 효민은 MBC 새 드라마 ‘계백’의 타이틀 티저 영상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실신해 아주대학교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효민은 서울 강남 을지병원으로 옮겨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효민은 응급실행으로 예정돼 있던 영화 인터뷰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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