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의 금빛 드레스가 화제다.
고아라는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UAM(United Asia Management) 론칭 파티'에 참석해 황금빛 드레스를 선보였다.
고아라는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하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에 고아라 드레스 사진을 접힌 네티즌들은 "벌써 이렇게 컸나", "이젠 성숙한 여인~", "다리가 더 길어보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UAM은 키이스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 6개 회사가 공동 출자한 국제 에이전시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