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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대상포진, '미스리플리' 연기 너무 열심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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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대상포진, '미스리플리' 연기 너무 열심히 했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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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박유천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유천은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 촬영 중 과로와 스트레스, 영양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대상포진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박유천이 가슴과 등 부분에 두드러기 같은 것이 올라온 상태로 병원을 다니며 통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드라마 촬영으로 미뤄뒀던 스케줄을 소화해야 해 걱정"이라고 전했다.


또 "19일 열린 종방연에도 참석하고 싶었지만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일본의 리조트 재벌가 2세 송유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MBC 미스리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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