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초코송이 머리를 선보이며 최강 동안을 또 한 번 인증했다.
최강희는 오는 8월 3일 방송되는 SBS <보스를 지켜라>에서 청년 실업자에서 재벌 파견 비서로 취업하는 노은설 역을 맡았다.
지난 14일 진행된 드라마 촬영에서 최강희는 소위 ‘노는 여고생’으로 변신, 초코송이 머리를 연출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초코송이 머리를 한 채 남학생들과 격투까지 벌이고 있다. 교복치마 안에 입은 체육복 하의가 보다 실감나는(?) 여고생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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