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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얼굴 망언 "손대지 않은 내 얼굴 희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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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얼굴 망언 "손대지 않은 내 얼굴 희귀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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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김희선은 최근 패션잡지 코스모뷰티와의 8호 커버를 장식하며 인터뷰에서 “하나도 손대지 않은 얼굴이 희귀해서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것 같다”며 "사실 쌍커풀도 짝짝이고 코끝이 쳐져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과거에 대해 "항상 너무 바빠 쫓기는 듯한 느낌으로 살다 30대가 주는 여유와 편안한 마음이 많아진 지금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사진=김희선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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