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는 지난 21일 '무한도전' 녹화를 하던 중 게임을 하다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앞머리가 찢어져 일곱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준하 소속사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니라며 ‘무한도전’에서 진행 중인 '조정 특집'에 당분간은 입원을 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겠지만, 대회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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