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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2년 제의 "박지성이 남는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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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2년 제의 "박지성이 남는 것을 확신한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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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박지성이 소속팀으로부터 2년 계약연장 제의를 받았다.

22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의했다"며 "박지성이 계약에 사인하고 클럽에 남을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박지성의 활약은 대단했고 그는 매우 프로패셔널하다"고 박지성을 극찬했다. 현재 박지성은 맨유의 제안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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