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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뉴욕에서도 인정받은 "미친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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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뉴욕에서도 인정받은 "미친몸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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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뉴욕 사진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및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며 연예가의 핫이슈로 자리매김했다.

말 그대로 “어딜 가도 튀는 패션” 때문인데, 환상적인 그녀의 몸매에 현지인들도 김사랑을 쳐다보는 모습이 다소 인상적이다.

김사랑 뉴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뉴요커들도 반한 몸매”라며 극찬 중이다.

김사랑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미국 뉴욕 거리에서 촬영한 현지의 자연스런 일상을 '직찍 사진의 형태로'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헐리우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눈부신 레드 계열의 롱 미니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어 지나가던 현지인들마저 쳐다보며 넋을 잃는 모습이다.


한편 김사랑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잇시티-파인드 유어 테이스트’(Find Your Taste) 녹화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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