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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탈락 예언, BMK 탈락 맞춘 영심사 "이번엔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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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탈락 예언, BMK 탈락 맞춘 영심사 "이번엔 옥주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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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나가수 탈락자로 BMK가 발표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한 동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동영상에 등장한 영심사 임성자 원장이 ‘BMK가 탈락할 것’이고 예언했기 때문.

 

이 영상은 포털사이트 및 온라인 카페로 급속도로 퍼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크게 이슈가 됐다.

 

이후 또다시 임성자 원장의 예언이 담긴 동영상이 떠돌기 시작하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임성자 원장은 “이번회 나가수 탈락자는 옥주현이 될 것”이라고 언급해 옥주현이 탈락자로 발표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낱 해프닝으로 끝날지 여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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