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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토리아 백허그, 너무 자연스러워 야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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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토리아 백허그, 너무 자연스러워 야하기까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4 16: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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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토리아 부부가 ‘우결’에서 과감한 백허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이하 우결)’에서 닉쿤과 빅토리아는 신혼집에서 커플 잠옷을 입고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특히 이날 잠에서 깬 닉쿤은 빅토리아의 무릎을 베고 눕고 침대 위에서 빅토리아를 뒤에서 껴안기도 했다. 빅토리아 역시 자신의 무릎을 베고 누운 닉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닉쿤은 좀 더 과감하게 아침을 준비하는 빅토리아에게 다가가 다정히 백허그를 하며 “여보야 조심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빅토리아는 “네 여보”라고 화답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자연스런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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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 2011-07-26 14:44:26
[선플]
쿤토리아 백허그 한 모습이 정말 신혼부부 같아서 부럽고 뭐가가 간질간질한 느낌이네요.앞으로도 두분 행복한모습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