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시연 화보 논란, “여름 파티 컨셉이라더니 납량특집 화보네~”
상태바
박시연 화보 논란, “여름 파티 컨셉이라더니 납량특집 화보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4 2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보에 등장한 박시연의 하체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 8월호는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등 미녀 배우와 함께 욕조를 배경으로 샴페인을 든 채 한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 속에서 박시연의 하체가 교묘히 가려져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구도상 박시연이 벽을 등지고 욕조 위에 앉아 있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사진 속에서 박시연의 다리는 보이지 않고 있다.

 

흰색 벽에 욕조가 붙어있는 듯한 착시 효과로 그녀가 욕조 뒤에 서있다는 것을 쉽게 상상할 수 없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체만 있다” “섬뜩한 화보다” “납량특집 화보다”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배우들의 특별한 파티 미공개 사진은 마리끌레르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마리끌레르)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