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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탈락예언 "희귀한 성씨를 가진 사람이 슬픈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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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탈락예언 "희귀한 성씨를 가진 사람이 슬픈노래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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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탈락 예언이 적중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인터넷에서는 영심사 임성자 원장의 예언이 올라왔다. 예언은 조관우, 장혜진, 옥주현을 탈락후보이며 희귀 성씨를 가진 사람이 탈락하는데 옥주현이 슬픈 노래를 불러 떨어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옥주현은 실제로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2차 경연에서 탈락하게 됐다.


영심사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사찰로 개인의 운명을 상담해주는 곳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태진아, 김흥국 등 연예인과 정치인들이 많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4일 나가수는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부른 박정현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혜진 '술이야', 김범수 '희나리', 조관우 '화요일엔 비가 내리면', 윤도현 '크게 라디오를 켜면', 김조한 '허니'가 차례로 2~6위로 결정됐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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