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은 사진과 함께 "소녀시대 응원차 갔지요. 매사 열심인 그녀 둘. 얼마나 예쁘던지!"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려원은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 사이에 앉아 마치 친자매처럼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수영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영화 '통증' 제작발표회에 정려원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가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 같아요” “소녀시대와도 친하다니! 미친 인맥 종결자” “소녀시대 옆에서도 빛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려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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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맥이 넓지않은 저로써는 정말 부럽네요ㅠㅠ그리고 사진 속 세분 다 너무 미모가....우월한 인맥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