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의 김범수가 최고 순간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김범수는 '희나리'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범수는 이날 공연에서 구준엽, 돈스파이크와 함께 무대를 꾸미고 헤어스타일 등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희나리'를 부른 김범수의 무대는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6.7%를 기록해 최고 순간시청률을 달성했다.
이후 경연이 마무리된 오후 7시 20분께 시청률은 19.6%까지 하락했지만 결과발표에서 다시 26.0%까지 치솟았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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