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여성위생용품] 화이트
상태바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여성위생용품] 화이트
  • 정인아 기자 cia@csnews.co.kr
  • 승인 2011.07.28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는 1995년 출시 이후 생리대 부문 시장점유율 1위와 각종 소비자 만족도 부문 1위, 산업별 조사에서도 생활용품 부문 4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No.1 브랜드.

유한킴벌리 화이트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5%, 지난해 매출은 1조1천억원에 달한다. 1995년부터 2009년간 판매한 화이트 패드 수는 96억8천64만1천362cm로 한국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이트는 전문가들을 총동원해 6년간의 개발 끝에 1995년 출시된 상품. ‘깨끗함이 달라요’란 광고 문구가 유행을 탈 정도로 제품의 인기가 높았다. 유한킴벌리는 2003년 여성용품의 점유율을 62%로 끌어올려 지금까지 1위를 지키고 있다.
최근 여성들의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 니즈는 몸에 꼭 맞는 착용감과 새지 않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조사결과에 따라, 유한킴벌리는 2년 6개월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이를 반영한 ‘화이트 와이드&롱’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2011년 새롭게 선보인 ‘화이트 와이드&롱’은 중형제품을 기준으로 양 끝은 얇고, 가운데가 도톰하여 착용감이 더 편안하고, 흡수력이 높을 뿐 아니라 기존제품대비 각각 20mm 길어지고 5mm가 넓어져 잠자리에서 뒤척이다 혈흔이 새지는 않을까 깊게 잠들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심리적인 안심감’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정인아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